한국유학에 가져오면 좋은 것 🎒

나는 약 3년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내가 실제로 일본에서 지참한 것이나, 주변의 친구도 잘 지참하고 있는 것 등!

지참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① 약류

첫 번째는 약류입니다! 감기약이나 통증, 위약 등 상비약은

일본에서 지참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

한국의 약은 가격적으로는 일본보다 저렴합니다만

성분이 일본의 약보다 강한 것이 많습니다 😭

그래서 약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리고 한국의 약국은 일본처럼 자유롭게 손에 들고

구매보다는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십시오.

약을 내어주는 시스템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국어 수준이 낮은 분은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나도 실제로 한국 입국하자마자 40도의 열을 냈을 때 약을 모르게 고생했습니다… 😭)

그래서 상비약, 항상 마시는 약이있는 분은 특히! 일본에서 약을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생리용 냅킨

이것은 유명할 수 있지만 생리 냅킨입니다!

한국의 생리용 냅킨은 어쨌든 높고 얇습니다 😭

내 주변의 친구도 높고 두께가 얇고 불안하다고 하는 친구가 많고,

일본에서 지참해 일본의 것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많습니다!

나도 한국에 약 3 년 있습니다만 지참 플러스 공급으로

매번 생리용 냅킨을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냅킨을 구입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

가격이거나 얇음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지참을 추천합니다!

③ 인스턴트 식품, 과자

셋째는 식품류가 됩니다!

이것은 학교 기숙사에는 살지 않고 혼자 생활을하는 분은 특히 지참을 추천합니다!

기숙사라면 기본 식사 첨부이므로 좋지만,

혼자 살면 스스로 밥을 준비해야 해요!

그러나 한국의 식품은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물가의 상승이 매우 격렬하게 야채 등은 일본의 2배의 가격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

그래서 나는 쌀, 계란 등 최소한의 것은 한국에서 구입하고, 인스턴트 카레나 볶음밥, 파스타 소스 등을 일본에서 보내 주거나 귀국했을 때에 대량으로 가지고 돌아갑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일본의 퀄리티가 매우 높고 가격도 일본이 싸기 때문에

일본에서 지참을 추천합니다!

과자는 저는 한국보다 일본의 과자가 입을 만나므로 지참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친구에게 과자를주면 기뻐할 것입니다.

한국의 친구는 물론 다른 나라의 친구에게도 주면 기뻐하고 사이좋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친구 만들기를 위해 소분의 과자를 가져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④ 카이로

이것은 겨울 한정이지만 카이로!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종류가 적거나 일본보다 빨리 차가워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운 분은 카이로의 지참도 추천합니다 😄

⑤ 노트북, 태블릿

이것은 어학당, 정규유학 모두 자주 사용합니다.

과제를 하거나 리포트를 쓰는 것은 적어도 내가 다니던 어학당, 대학은

특히 PC 등에서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정규유학을 하는 분은 특히 필수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류의 작성이나 과제는 노트북,

또는 태블릿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PC의 기종이 windows, mac로 고민하고 있는 분도 보입니다만

정직 어느 쪽이든 문제 없습니다.

나의 주위도 반반 정도입니다. 나는 mac을 사용하고 있지만 모델은 사용하기 쉬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⑥ 변환 플러그

한국에서는 일본과는 플러그의 형태가 다릅니다.

그래서 C 플러그, 또는 SE 플러그를 몇 개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E플러그보다 C플러그 쪽이나 접속이 좋기 때문에 C를 추천합니다)

⑦ 신용카드

한국은 카드 사회입니다! 일본처럼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 유학될 때 대부분이 한국에서 계좌를 만들고,

체크 카드 (직불 카드와 같은 것)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계좌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외국인등록증이 생겨나서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

그래서 일본에서 신용 카드를 준비하고 가져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V I S A나 M A S T E R 카드는 기본 어느 가게도 사용할 수 있어요 😉)

⑧ 랩

마지막은 식품 보존에 사용하는 랩입니다.

이것도 기숙사에 사는 분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지참을 추천합니다!

한국에도 물론 랩은 있습니다만 어쨌든 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붙지 않습니다.

이게 혼자 사는 난 작은 스트레스

그래서 일본에 귀국했을 때에는 반드시 사고 돌아갑니다!

어땠어?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무엇이든 살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준비해 두면 편리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은 꼭 참고해 보세요 😄